올해 세계 주요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삼성의 순위가 크게 뛰어 세계 3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밀워드 브라운은 세계 주요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산정해 발표했습니다.
브랜드 가치 1위는 천 850억 7천 백만 달러를 기록한 애플로, 지난 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해 3위였던 구글은 브랜드 가치 천 136억 6천 9백만 달러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어 3~5위는 IBM과 맥도널드, 코카콜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AT&T와 마이크로소프트, 말보로, 비자, 차이나모바일 등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은 브랜드 가치 214억 4백만 달러, 우리 돈 약 23조8천억원으로 지난 해보다 51%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순위도 지난 해의 55위에서 25계단 뛰어 30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외에도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한 기업은 중국의 인터넷업체인 텐센트와 프라다, 자라 등입니다.
반면 페이스북은 지난해보다 브랜드 가치가 36% 줄어 순위는 19위에서 31위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8년째 진행된 밀워드 브라운의 세계 브랜드 가치 평가는 기업의 각종 재무자료 등을 토대로 브랜드의 잠재적 가치와 바이어 견해 등을 종합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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