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24일부터 해외 명품 가방과 의류를 할인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까지 전 점포에서 멀버리와 에트로, 에스까다, 구찌 등 140여 개 브랜드에 대해 최대 50% 할인판매를 실시합니다.
현대백화점도 멀버리와 구찌, 페라가모 등에 대해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를 합니다.
백화점 측은 경기불황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성장세가 2011년 20%에서 2012년 12%, 2013년은 4%대로 주춤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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