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 민원을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라는 지시에 대해 보험업계가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험협회 측은 보험상품의 2년 이상 유지율을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접수된 보험 민원 가운데 일부가 보험사에 이첩되지 않아 민원 내용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금감원 접수 민원에 대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습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일부 개인 민원을 걸러낼 수 있도록 기업소비자 민원을 개인소비자 민원과 구분해서 적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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