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불법 업소들에 강제 철거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은 학교 주변 200미터 내에서 유사 성행위로 적발된 6곳에 대해 지난달 영업시설물 철거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철거명령이 내려진 곳은 논현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키스방 등 4개 업소, 언북중학교 근처의 휴게방, 신구중학교 근처의 휴게텔 등입니다.
이들 업소들은 구청에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만 하고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금까지는 미신고 업소가 성매매를 하다 적발돼도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은 할 수 없고 벌금형 정도에 그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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