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51명이 숨졌습니다.
오클라호마주는 부상자 120여 명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시속 320km의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주의 남서부 도시인 무어의 주택가를 휩쓸고 가면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가스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한 곳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어린이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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