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봐선 어떤 모습인지 잘 모르시겠죠?
수천 명의 인파가 붉은 튜브를 매달고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중국 대륙의 젖줄로 불리우는 황하인데요.
중국 허난성에서 열린 이 황하 건너기 행사에 3천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습니다.
안전요원들도 배를 타고 참가자들이 물살에 쓸려 가는지 배를 타고 살펴 보고 있는데요.
황하 상류인 청해성에서도 매년 여름마다 황하 건너기 수영대회가 열리는데, 주민들은 황하를 기르기 위해 이 강을 건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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