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검찰 조사받던 피의자, 수갑 찬 채 달아나

어제(20일) 오후 3시쯤,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특수 절도혐의로 조사를 받던 46살 이 모 씨가 수갑을 찬 채 달아났습니다.

이 씨는 검찰에서 나온 지 5분 만에 택시를 타고 정읍 쪽으로 도주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