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경기판단을 5개월 연속 상향 조정했습니다.
일본은행은 구로다 하루히코 총리 주재로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경기 판단을 지난 달의 "하락세를 멈추고 회복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에서 "회복되고 있다"고 올렸습니다.
일본은행이 경기 판단을 5개월 연속 상향 조정한 것은 대담한 금융완화를 골자로 하는 아베노믹스로 엔화 약세가 이어지고 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분석했습니다.
금융정책결정위 위원들은 지난달 4일 결정한 대규모 금융완화 조치를 지속하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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