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부족이 비만과 당뇨,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은 온라인판에서 싱가포르의학회지인 '애널즈'최신호를 인용해, 싱가포르인 3명 중 1명 꼴로 수면 부족이라며, 수면 부족은 비만, 당뇨, 심장병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수면 부족은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위험을 1.5~2배 증가시킨다고 듀크-싱가포르국립대학 인지 신경 과학센터의 마이클 치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치 박사는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관상동맥에서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칼슘의 수준이 높아진다며 성인의 경우 7~7.5시간 동안 잠을 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인의 최소 수면시간을 6.5시간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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