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0시 2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한백마리나 아파트 맞은 편 해안도로에서 박모(71) 할머니가 정모(31)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할머니는 폐지를 실은 수레를 끌고 도로를 무단 횡단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할머니가 어시장 인근에서 폐지를 모아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운전자 정씨가 무단 횡단하던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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