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온상으로 여겨졌던 전당포가 최근 들어 이른바 부유층의 현금지급기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0만 원 이하 급전을 빌리는 저신용자용 전당포가 전국에 1000여 개로, 10년 전에 비해 80%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현재 고가 명품을 취급하는 명품 전당포는 서울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400여 개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서울 강남이나 여의도 일대에는 명품 가방, 시계, 다이아몬드, 골프채, 외제차 등을 취급하는 명품 전당포가 밀집해있으며 주 고객층은 20~30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품 전당포와 함께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DSDR 카메라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IT 전당포도 늘고 있습니다.
이 IT 전당포들은 용산 전자상가 부근과 일부 대학가에 주로 몰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