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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베컴, 은퇴 경기서 결국 뜨거운 눈물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마지막 은퇴 경기를 가졌습니다.

21년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경기에서 베컴은 결국 눈물을 보였습니다.

베컴은 현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 리그 파리 생제르맹과 브레스트와의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는데요.

후반 37분 베컴이 교체되자 동료들은 베컴을 둘러싸고 박수를 쳤고 경기장을 가득 채운 4만 3천여 명의 관중들도 기립박수로 보냈습니다.

이에 감격한 베컴은 결국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터뜨렸는데요.

지난 1993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베컴!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출중한 실력까지 자랑하며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로 유명했던 만큼,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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