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수도 산티아고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요 도시에서 열린 마리화나 합법화 요구 시위에 수만 명이 참가했습니다.
시위대는 마리화나 흡연은 물론 개별적으로 재배하는 행위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칠레와 함께 우루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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