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17일(현지시간) 무장괴한이 총을 쏘며 난입해 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칸 시내 마르티네스 호텔 인근에 차려진 현지 '까날플러스' 방송의 무대 세트 위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두 발의 총을 쏘며 갑자기 들이닥쳤습니다.
다행히 이 남성은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됐으며, 아직까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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