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직원 12명 중 1명이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9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유연근무제 추진현황을 점검한 결과 임직원 29만 9천 6백명 가운데 8.1%인 2만 4천 4백명이 유연근무제를 활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한 수준입니다.
유연근무제는 주40 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시간제 근무, 주40 시간을 근무하되 출퇴근·근무시간·근무일을 자율 조정하는 탄력근무제, 특정한 근무 장소를 정하지 않고 근무하는 원격근무제 등을 의미합니다.
탄력근무제의 경우 출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시차출퇴근형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주당 40시간 미만인 단시간근로제는 118개 기관이 도입해 6천 6백여 명이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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