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7시 20분쯤 강원 양양군 손양면 석계리의 양돈단지 내 70살 장 모 씨의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새끼돼지 400여 마리가 타 죽었습니다.
불은 또 인큐베이터 컨테이너 시설 2개 동을 태워 경찰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속초소방서는 소방차 8대와 소방공무원 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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