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예약을 취소하거나 환불받기가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여행업협회 여행불편처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여행객이 낸 불편 신고 1천 280건 가운데 취소 수수료 문제가 2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011년에 비해서도 44.4%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 여행사의 환불 거부나 취소 수수료 미지급 등 계약 취소와 관련한 불만 신고도 전년보다 50% 이상 늘어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 불만 처리 가운데 환불이나 현금 보상이 이뤄진 건수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다소 줄어들었고, 갑작스런 일정 변경에 따른 불만은 전년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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