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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파트 비리' 적발 TF 상시 가동

서울시, '아파트 비리' 적발 TF 상시 가동
서울시가 아파트 비리 해결을 위해 '착한 아파트 만들기 프로젝트'를 상설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아파트 관리 관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관련 TF를 구성해 문제 있는 곳에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TF 내에는 시와 자치구별 26개의 비리 특별조사반이 마련돼 다음 달까지 운영되며,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시민 옴부즈만, 경찰 등도 참여합니다.

아파트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실태, 관리규약 준수 여부, 관리비 내역 및 회의록 공개 여부 등이 집중 점검 대상입니다.

서울시는 100여 개 단지의 아파트 비리 조사에 최소 4억 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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