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 중 상장사가 기여하는 비중이 갈수록 줄어서 지난해에는 그 비율이 한자릿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늘어난 취업자 중에서 코스닥 기업을 포함한 상장사가 고용한 취업자 비율은 9.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34%, 2011년 21%에서 급속히 위축된 것으로, 상장사들의 고용증대 기여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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