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지난 3월 수입이 급감하면서 1971년 이후 42년 만에 처음으로 무역흑자를 달성했다고 스페인 경제부가 밝혔습니다.
스페인의 3월 수출은 202억 유로를 달성하고 수입은 196억 유로에 그치면서 6억3천만 유로의 무역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무역흑자는 지난해 3월에 비해 수출은 2%가 증가하고 수입은 15%나 급감한 데 따른 것이어서 경제회복의 징후가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현지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스페인은 3월의 무역 흑자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전체 무역수지는 40억5천만 유로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스페인 3월 무역흑자…42년 만에 처음 달성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