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제2차 아시아·태평양 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18일) 태국으로 출국합니다.
정홍원 총리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오는 20일 기조연설을 통해 물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대응노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또 방콕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물 관리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확대 방안도 협의할 계획입니다.
태국 정부는 홍수 예방을 위해 11조 4천억원 규모의 물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사업의 국제입찰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등 우리 기업들이 9개 분야의 최종 예비후보로 선정돼 낙찰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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