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안철수 "기득권·정치·청산 의지" 3대 인재영입 기준 제시

안철수 "기득권·정치·청산 의지" 3대 인재영입 기준 제시
지난 대선 이후 첫 지역 행보에 나선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정치 세력화를 위한 인재 영입의 3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7일) 오전 부산 사상구의 한 호텔에서 전 대선캠프 지역조직인 '내일포럼'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 정치는 힘 있는 사람들만을 대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적대적인 공생관계를 구축하는 소수의 엘리트가 아닌 헌신과 희생으로 통합적인 공생관계를 구축하는 다수의 참여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에 따라 사익보다 공익을 추구하고 근본적인 구조개혁에 공감하고 기득권 정치를 청산할 의지가 있는 분들이 참여해야 한다며 인재영입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한 뒤 광주로 이동해 5.18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합니다.

이어 내일은 5.18 기념식과 광주지역포럼 인사들을 만나 지역 민심잡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