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민무력부장을 장정남으로 교체한데 이어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도 전창복으로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비서가 북한군의 식료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전하면서,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을 전창복으로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전창복의 전임이었던 현철해 제1부부장의 거취에 대해서는 전하지 않았지만, 현철해가 79살의 고령인데다 건강이 좋지 않아 현직에서 물러났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임 전창복 제1부부장은 지난 2010년 4월 별 셋인 상장으로 승진했고 2011년 8월쯤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인민무력부 후방총국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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