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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내 첫 '중증외상센터' 설립 추진

국방부, 국내 첫 '중증외상센터' 설립 추진
심각한 외상환자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중증외상센터'가 설립됩니다.

국방부는 오는 2016년까지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내에 160개의 병상을 갖춘 중증외상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외상센터는 각종 사고로 골절과 출혈을 동반한 심한 외상을 입은 환자에게 24시간 응급수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입니다.

중증외상센터가 설립될 경우 분당서울대병원과 군 의료진이 함께 수술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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