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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서 승용차·승합차 충돌 4명 부상

<앵커>

오늘(17일) 새벽 서울 삼성동에서 승용차가 승합차를 들이받아서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한가운데 승합차가 뒤집혀 있고, 승용차 앞부분은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삼성동 봉은사 사거리 근처에서 승용차가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26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또 보행자 28살 신 모 씨 등 2명이 승용차에 부딪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27살 김 모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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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옆 부분이 찌그러져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서울 홍제동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2살 윤 모 씨 등 4명이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를 몰던 대리운전기사 43살 장 모 씨가 2차로에서 불법 유턴을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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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충북 진천군에 있는 크레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천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어제 저녁 7시 10분쯤엔 부산시 연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 실외기가 불에 타 1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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