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오늘(16일) 방북 중인 일본의 이지마 이사오 내각 관방 고문을 면담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김영남 위원장이 만수대의사당에서 이지마 고문 일행을 만나 담화를 했다"고 전하며 구체적인 면담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이지마 일행이 평양민속공원, 능라곱등어관, 인민야외빙상장 등 평양시내 여러 곳을 둘러봤다고 전했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의 자문역인 이지마 고문은 지난 14일 고려항공 편으로 평양에 도착했으며 어제는 북한의 최고위급 외교 담당자인 김영일 노동당 국제비서와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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