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마하센'이 방글라데시 해안에 상륙해 최소한 5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치타공을 비롯한 주변 주민 100만 명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사이클론 마하센은 시속 100㎞에 이르는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지만 상륙 직후 급속도로 세력이 약해져 예상보다 피해가 적었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마하센은 방글라데시에 상륙하기 전 스리랑카와 미얀마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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