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접경한 중국 단둥의 일부 여행사가 북한 육로 관광 접수를 재개한 데 이어, 옌볜 지역의 여행사들도 북한 관광 상품을 다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중국 당국의 북한 관광 재개 허용에 따른 것입니다.
옌볜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북한 관광은 단체 관광만 허용되기 때문에 한 달 이상 중단됐던 코스에 관광객을 다시 모으려면 한동안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업계는 북한 관광이 다시 시작된 것을 홍보하고 한반도 정세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켜 관광객 수가 예전 수준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옌볜을 통해 북한 관광을 하는 중국인은 한 해 1만 명 가량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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