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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유람열차' 수원역서 매일 출발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6일)은 백두대간 유람열차가 수원에서 매일 출발한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백두대간으로 떠나는 중부내륙 순환열차가 어제 수원역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중부내륙 관광열차 'O-train' 개통식이 열렸는데요.

관광열차는 매일 아침 7시 40분 수원역을 출발해 천안역과 오송역을 경유한 뒤 영주, 분천, 철암, 추전을 거쳐 오후 2시 46분쯤 제천에 도착합니다.

O-train은 새로운 개념의 관광전용열차로, 철도여행의 새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수원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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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태운 통학차량에 부착하는 승하차 안전보호기, 일명'천사의 날개'가 경기지역에 처음 도입됩니다.

경기도와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는데요.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경기지역에 '천사의 날개' 1천 500개를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천사의 날개'는 통학차량을 뒤따르는 오토바이나 자전거와의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 문에 부착하는 보호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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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 일대에 1조 2천억 원을 투자해 인공섬을 포함한 복합타운을 조성하는 '반달섬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안산시는 최근 일본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어 다이와하우스와 오릭스부동산을 비롯해 모두 30여 개 일본기업으로부터 사업참여의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9일 경기도와 안산시는 일본투자법인인 쿠메코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요.

반달섬 프로젝트는 개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말 착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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