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지수가 3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7개월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8% 하락해서 2009년 10월 3.1% 하락 이후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품목별로는 석탄, 석유제품의 고철 등 1차 금속제품의 하락폭이 컸고, 공산품은 평균 4.7% 떨어졌습니다.
국제 원자재 가격 수준이 낮아진데다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 떨어지면서 생산자물가지수가 내려간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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