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직자 결혼비율이 남녀 모두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직장없이 결혼한 남성은 1만 8700여 명으로 전년에 비해 2.6% 감소했습니다.
여성도 12만 8400여 명으로 전년대비 8.6% 감소했습니다.
"과거 결혼을 일찍 할 때는 취업 준비생이라도 미래를 보고 결혼할 수 있었지만, 초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경제적 여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결혼을 하지 않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고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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