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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트럭들, 덜컹거리며 레이싱 대회

이번엔 스릴 넘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그런데 경주장의 주인공이 스포츠카가 아닌 거대한 트럭들입니다.

파란불이 켜짐과 동시에 거대한 트럭들이 굉음을 내며 출발합니다.

1.5미터 깊이 진흙탕물을 통과하고, 흙먼지를 날리며 언덕도 오릅니다.

아스팔트가 깔린 일반 경주장과는 달리 온통 비포장 도로로, 워낙 코스가 험하다보니 운전자들은 쉴새없이 핸들을 돌려야 하는데요.

올해로 15번째 시즌을 맞는 이 이색 트럭 경주에 참가한 트럭 운전자만 무려 40여 명!

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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