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충북서 고교 교감이 대리시험으로 자격증 획득

한 고등학교 교감이 대리 시험을 통해 국가공인 자격증을 따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도내의 한 고등학교 교감이 지난해 11월 초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치러진 국가공인 정보기술 자격증 취득 시험에 학교 계약직 직원을 대신 응시하게 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감은 수험표와 신분증 검사에서 대리 시험이 탄로날 것에 대비해 시험 감독으로 나선 같은 학교 교사에게도 미리 손을 써 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교감은 "승진에 필요한 인사고과 점수를 잘 받겠다는 욕심 때문에 계약직 직원에게 대리 시험을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