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익명의 누리꾼이 자사 홈페이지를 해킹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5일) 오후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홈페이지를 해킹한 누리꾼을 처벌해 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누리꾼에게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고 보고 신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 소속사 홈페이지는 접속과 동시에 커다란 팝업창이 뜨면서 음란 동영상이 자동 재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영상은 티아라 멤버 가운데 한 명이 과거에 음란 화상채팅을 한 적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을 때 증거로 지목됐던 영상물입니다.
현재 티아라 소속사 홈페이지는 접속이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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