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미·일, 제주 남방 해상서 합동훈련

한·미·일, 제주 남방 해상서 합동훈련
한국과 미국, 일본이 제주 동남쪽 공해 상에서 비공개 해상 합동훈련을 벌였습니다.

국방부는 "한미일 3국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도적 목적의 수색 구조훈련을 실시한다"면서 "이 훈련은 재작년부터 연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이지스인 세종대왕함과 한국형 구축함 충무공 이순신함이, 미국 측은 니미츠호 항공모함 강습단에 소속된 이지스 구축함 2척이 참가했습니다.

또 일본에서는 해상자위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 아시가라함과 호위함 아키즈키함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민간 선박이 공해 상에서 조난당하는 상황을 가정하에 이뤄졌으며 각국 함정들은 부여된 임무에 따라 수색 구조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일 3국은 지난해에도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훈련 계획은 작년에 수립됐으며 올해 들어 구체적인 계획이 짜여졌다"면서 "미국 항공모함은 훈련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주변 해상에서 대기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