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솔크 생물학연구소가 개발한 신물질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쥐 실험에서 밝혀졌습니다.
사이언스 데일리는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생후 20개월의 치매 모델 쥐에 이 신물질을 3개월 투여한 결과 손상된 기억력이 회복되고 치매의 진행이 억제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쥐들은 또 치매의 특징적 현상으로 뇌세포에 형성되는 독성 단백질이 줄어들고 기억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 증가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이 신물질은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성분들을 하나하나 시험관에서 배양된 신경세포에 노출시키는 방법을 통해 신경세포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들만 골라 합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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