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드컵이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메인 스타디움입니다.
지난 주말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공연이 개최됐는데요.
매진된 표값 수억 원이 들어 있던 금고가 감쪽같이 털렸습니다.
현지 경찰이 조사한 결과, 범인들은 오래전부터 계획한 듯 두꺼운 벽을 뚫고 천장으로 들어왔고, 공연이 끝난 월요일 새벽 금고가 있는 방으로 내려와 공연 수익금을 모두 훔쳐갔습니다.
아직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연이 매진된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저스틴 비버 측은 좀 황당한 상황을 겪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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