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박 대통령 "공직 기강 다잡는 계기로 삼아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도 윤창중 씨 사건을 계기로 공직 기강을 다잡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 공직자의 처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가 다시 한 번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또 이번 방미 결과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