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시리아 사태 등 중동 문제를 논의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러시아 남부 휴양도시 소치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회견에서 시리아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며 사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어떤 행동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푸틴은 "조속한 무력 분쟁 중단과 정치적 해결로의 이행만이 부정적 시나리오를 막을 수 있다"며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상황을 흔들 수 있는 어떤 행동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푸틴 대통령과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며 "우리는 함께 이 지역의 안정과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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