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인 오는 17일엔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12% 늘어나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7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기간 연휴 첫날인 17일엔 43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마지막 날인 19일엔 귀경차량이 44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7일 서울에서 출발하면 가장 막히는 시간 기준으로 대전까지는 5시간, 강릉 6시간 40분, 광주 6시간 30분, 부산은 7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17일에는 오전 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귀경 차량은 대전에서 최대 3시간, 강릉에서는 5시간 30분, 부산에서는 5시간 40분, 광주에서는 최대 4시간 4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18일과 19일에는 서울 방향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설과 추석 연휴에 시행했던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선제를 이번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에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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