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PC방 프로그램 관리업체인 미디어 웹, 에이씨티소프트, 리더스소프트 등 3개 업체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3개 업체는 전국 1만 7천2백 개 PC방, 120만대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업체로 국내 PC방의 98%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업체들은 PC방 컴퓨터를 켜면 성폭력·학교폭력· 가정폭력·불량 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 배너광고와 팝업창이 나타나도록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광고가 4대 사회악 신고방으로도 연결돼 있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협약 체결 전에는 PC방 컴퓨터 첫 화면을 자사 광고로 꾸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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