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원룸에서 금품을 훔치다가, 집 주인인 여성이 귀가하자 성폭행한 혐의로 28살 김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김씨는 지난 12일 밤 11시 반쯤 인천의 한 원룸의 열린 창문을 통해 실내로 들어가 금품을 훔치다가 이 곳에 사는 30대 여성이 집에 들어오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다른 범행을 위해 오늘(14일) 오전에도 창문이 열려있는 원룸에 들어갔다가 주인에게 발각 돼 달아나던 중 주변에 있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원룸단지에서 열려있는 창문으로 들어가 발생하는 절도와 성폭행 범죄에 유의해야한다며 외출 할 때는 반드시 창문을 닫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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