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 상장기업, 올해 경상이익 25% 증가 예상

일본 상장기업, 올해 경상이익 25% 증가 예상
일본 기업들이 엔저 효과 덕분에 2013 회계연도 경상이익이 1년 전보다 2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SMBC닛코증권은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기업 891개사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이어지는 2013 회계연도에 약 38조 엔, 우리 돈 415조 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이 업체들은 또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27.4%, 당기 순이익은 53.9%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엔저 효과가 큰 철강 업체는 경상이익이 110%, 전기 업체는 72.3%, 자동차 업체는 28.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기업들이 회계연도 초기에는 연간 전망을 보수적으로 책정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경상이익 예상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