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남의 집 출입문을 뜯어 달아난 혐의(절도 등)로 고물수집상 김모(6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중순 울산시 중구 복산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철제 대문 2짝, 스테인리스 재질의 싱크대 상판 등 20만원 상당을 뜯어내 손수레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주택은 주인이 병원에 입원해 약 두달 동안 비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는 비슷한 시기 중구의 한 목욕탕 주차장에 보관되어 있던 싱크대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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