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최초로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우주에선 어떻게 노래를 부를까요?
우주선 곳곳을 누비며 둥둥 떠서 노래를 부릅니다.
지구에서 300킬로미터 떨어진 우주정거장에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인데요.
이 뮤비의 주인공은 국제 우주정거장 선장인 해드필드!
그가 부르는 노래는 '우주의 괴짜'라는 곡으로 우주인과 지구지상통제실의 대화를 담은 노래입니다.
그 역시 우주에 머무는 동안, 재밌는 사진과 특이한 실험을 공개하는 등 우주의 괴짜로 불렸는데, 지난 다섯 달 동안 인간의 우주 장기 체류를 연구해 온 해드필드 선장은 조만간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해드필드 선장의 영상 덕분에 낯설기만 한 우주 공간이 한결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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