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이 처음 폭로됐던 미국 한인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인 '미시 USA'가 해킹 공격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시 USA는 오늘(13일) 게시판을 통해 "현지 시각으로 이틀 전 새벽 사이트에 대한 불법적인 해킹 시도가 있었다"며, "30분에 걸쳐 특정 게시판의 공지문을 관리하는 아이디가 일부 점유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시USA는 그러나 이번 해킹이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의 여파에 따른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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