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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민무력부장 교체…"숙청 여부 확인 중"

북한이 천안함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군부 강경파 김격식 인민무력부장을 전격 경질하고 후임으로 강원도 최전방 군단장 출신인 50대의 장정남을 임명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김격식의 교체가 정치적 숙청을 뜻하는 것인지, 일흔다섯의 나이를 고려한 세대교체 차원에서 이뤄진 것인지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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