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내일(14일) 청와대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회동합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내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황우여 대표의 요청에 따라 월례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회동에서는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 성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앞서 황우여 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경위 파악과 함께 관련 인사들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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