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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민무력부장 교체…"숙청 여부 확인 중"

북한이 천안함 사건을 주도했던 군부 강경파인 김격식 인민무력부장을 임명 7개월 만에 전격 교체했습니다.

정부는 김격식의 교체가 정치적 숙청인지 일흔다섯의 나이를 고려한 세대교체 차원인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격식의 후임으로는 강원도 최전방 군단장 출신인 50대의 장정남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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