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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인턴을 훈계하려다 그랬다고 변명한 윤창중 씨, 담배 피우는 아이들을 훈계하다 입건된 이현호 선수.

두 남자의 훈계에 대한 여론은 극과 극입니다.

절대 해선 안 될 일을 한 것과 굳이 안 해도 괜찮을 일을 피하지 않은 차이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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